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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도 좋은데 애견동반 펜션 주변 여행지

Tourist Spot

펜션 근처의 주요 관광지 정보를 확인해 보세요.

  • 거제조선해양문화관

    남바다와 사람의 이야기 거제와 바다는 뗄 수 없는 관계이다. 이 곳 사람에게 배라는 것은 생활의 주요 수단이자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는 것이다. 거제조선해양문화관에서는 바다 사람들의 생활과 그들이 만든 역사를 살펴볼 수 있다. 다양한 체험, 교육, 문화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보자.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45km, 차량 약 6분 거리

  • 씨월드

    경남 거제시 지세포 조선해양문화관 옆에 위치한 국내 최대의 돌고래체험파크 거제씨월드는 11,400톤의 체험 수조 6개와 생태설명회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의 관람형 수족관과 차별화 되어 거제시의 대표적 체험관광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돌고래와 함께하는 국내 유일의 수중산책 프로그램 <씨트렉>, 돌고래와 함께 수영하는 <돌핀스윔>, 물 속에 들어가 흰고래, 돌고래와 교감을 나누는 <인카운터> 등을 통해 체험뿐만 아니라 융복합적 해양교육이 가능하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4.9km, 차량 약 7분 거리

  • 어촌민손전시관

    3,630여평의 부지에 체험의바다, 부흥의바다, 생활의바다, 전통의바다, 수족관등이 갖춰져 있다. 거제의 아름다운 바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전시수족관의 다양한 어종은 물론 전시관 내부에 설치된 '시뮬레이터'를 통해 환상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다.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거제어촌민속전시관은 어린이들에게 새로운 학습의 장으로서 자라는 어린이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바다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45km, 차량 약 6분 거리

  • 와현해수욕장

    일운면 지세포리를 지나 학동 쪽으로 조금 지나면 구조라 해수욕장을 조금 못 미쳐 와현마을과 와현해수욕장이 왼쪽으로 펼쳐진다. 이 해수욕장은 길이가 510여m로 그렇게 크진 않지만, 모래가 곱고 물이 맑고 경사가 완만하고 물살이 안으로 들어와 안전한 해수욕장으로 전국에서 많은 피서객이 찾고 있다. 또한, 수평선 가까이에 해금강이 보이고 보트 놀이로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아늑한 곳이며, 주위는 와현마을이 있어 민박을 이용하기 쉽다. 그 밖에 탈의장, 샤워 시설도 잘 갖추어져 있으며, 해수욕장 인근의 "공고지" 마을 주변에는 낚시할 곳이 많이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7km, 차량 약 25분 거리

  • 외도해상공원(외도보타니아?()

    1971년에 당시 통영군 용남면과 거제군 사등면 사이의 견내량해를 잇는 거제대교가 세워졌다. 이 교량의 등장으로 인해 거제도는 섬 신세에서 완전히 벗어났다. 우리나라에서 두 번째로 큰 섬인 거제도는 한려해상국립공원을 동부와 남부에 끼고 있어 사철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외도해상농원은 30년 전 한 개인이 섬을 사들여 정성을 들여 관광농원으로 꾸며, 현재는 약 4만 5천여평의 동백숲이 섬 전체를 덮고 있으며, 선샤인, 야자수, 선인장 등 아열대식물이 가득하고 은환엽유카리, 스파리티움, 마호니아 등 희귀식물이 눈길을 끈다. 편백나무 숲으로 만든 천국의 계단과 정상의 비너스 공원도 이채롭다. 연산홍이 만발하는 4월에는 화려한 섬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동백, 대나무, 후박나무 등 자생식물로 이루어진 숲엔 동백새, 물총새 등이 둥지를 틀고 있다. 또한, 최근에는 공룡발자국 화석(지방문화재 204호)이 발견되어 이채롭다. 전망대 휴게실에서는 해금강을 바라보며 차를 마실수 있고 악동들의 얄궂은 모습을 담은 조각공원, 야외음악당 등도 있다. 해금강과 연계하여 유람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27km, 차량 약 5분 거리

  • 포로수용소

    거제시청이 위치한 신현읍 고현리에 있는 6.25 당시의 가장 큰 포로 수용소 유적이다. 거제 계룡산(554m) 동쪽 자락을 따라, 복원된 옛 고현성과 그 옆 시청 건물을 지나면 고현중학교 담벼락 좌측 언덕에 포로수용소 경비대 건물 잔해가서 있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유적관 내에는 전시실, 영상실, 기념품판매소가 설치되어 있으며, 전시실에는 포로의 발생, 배경, 생활사, 포로유품, 폭동, 석방 등이 전시되어 있고, 영상실에는 당시 촬영한 필름과 포로출신 인터뷰를 통하여 10분간 포로에 대한 내용을 상영하며 상징조형물은 "전쟁, 분단, 그리고 화합" 이라는 제목으로, 한국 전쟁 당시의 상황은 찌그러진 철모에 생긴 총알 구멍을 보면 치열했던 전투를 추측할 수 있으며, 전쟁으로 인해 사로잡힌 많은 포로들이 이곳 거제도에 수용되었다. 철조망을 걷어내는 국군과 북한군의 모습은 한민족간의 화합으로 통일을 이룩하고자 하는 강한 의지를 표현한 것이다. 6.25당시 사용하던 M463-7를 비롯하여 헬기, 8미리곡사포, 지휘용 장갑차, 함포등이 당시 경비본부와 탄약고가 함께 전시되고 있다. 당시의 처참했던 상황을 연상케하는 기존 유적지의 잔해들이 연계되어 볼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4.4km, 차량 약 25분 거리

  • 해금강

    거제시 남부면 갈곶리 갈개마을의 남쪽 약 500m 해상에 위치한 바위섬(해발 약 116m, 면적 약 0.1㎢)을 거제해금강이라 부른다. 두 개의 섬이 맞닿은 해금강은 한려해상국립공원에 속하며, 1971년 명승 제2호로 지정되었다.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해서 붙여진 갈도(갈곶도)라는 이름보다는 바다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려지고 있다. 원래 이름은 갈도(칡섬)로서 지형이 칡뿌리가 뻗어내린 형상을 하고 있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며 갈도보다 남해의 금강산을 뜻하는 해금강으로 널리 불리어지고 있다. 해발 116m 약 0.1㎢ 의 이 섬은 중국의 진시황제의 불로장생초를 구하는 서불이 동남동녀 3,000명과 함께 찾았다는 [서불과차]라는 글씨가 새겨질 정도로 약초가 많다 하여 약초섬이라고도 불렸다. 주위의 경관으로는 해금강 최고의 비경인 십자동굴을 비롯하여, 사자바위, 부처바위, 촛대바위 등 기이한 암석이 많다. 그 밖에 환상적인 일출과 월출로 유명한 일월봉도 있다. 거제시 관내의 해금강, 도장포, 학동, 구조라, 와현 등지에서 해금강 주변섬을 도는 유람선이 운행되고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0.76km, 차량 약 37분 거리

  • 구조라해수욕장

    구조라해수욕장은 주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물속까지 들여다보일 만큼 맑고 깨끗한 바다를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찾아가기도 편리한 해수욕장이다. 한국전쟁 후 포로수용소가 거제에 설치되면서, 미군들에 의해 해수욕장으로 사용되었으며 1970년 이후에 전국적으로 널리 알려지기 시작했다. 백사장의 길이는 1.1km, 폭은 30m이며 모래가 부드럽고 수심이 완만하며 수온도 적당하여 해수욕을 즐기기에 안성맞춤이다. 또한 동쪽으로 망산, 서쪽으로 수정봉, 앞쪽 바다에 안섬, 서쪽 바다에 윤돌섬이 자리 잡고 있어 경치가 수려하다. 내륙형 해안지대로 호수같이 조용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바다에서 나는 싱싱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으며 멸치, 미역 등의 특산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그리고 해수욕장 주변에 있는 조선 중기에 축성한 구조라 성지와 내도, 외도, 해금강 등 이름난 명승지를 유람선을 이용하여 관광할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2.39km, 차량 약 6분 거리

  • 바람의언덕

    남부면 해금강마을 가기 전 도장포 마을이 있다. 좌측으로 내려가면 도장포 유람선선착장이 있어 외도.해금강 관광을 할수 있으며, 매표소에서 바라다 보이는 언덕이 바람의 언덕이다. 이곳은 잔디로 이루어진 민둥산이며 바다가 시원스레 바라다 보이는 전망이 좋은 곳이다. TV드라마 이브의 화원(2003년 SBS 아침드라마), 회전목마(2004년 MBC 수목드라마)가 방영되면서 많은 관광객이 찾게 되었고, '바람의언덕'이란 지명도 최근에 이 지역을 사랑하는 이들에게서 생겨난 것으로 여겨진다.
    도장포 마을 바닷가 선착장에서 나무로 만들어진 산책로를 따라 언덕으로 한걸음 한걸음 가다보면 바다 넘어 노자산을 등지고 자리잡은 몽돌해변으로 유명한 학동마을의 전경을 볼 수 있다. '바람의 언덕" 윗자락에는 오랜 세월 해풍을 맞으며 뿌리를 내린 수령 높은 동백나무 군락이 있다. 주름진 듯 나이를 먹은 동백나무의 상처난 수피는 세월 그자체로 남아 세상의 모든 꽃들이 몸을 사리는 한겨울에 당당하게 핏빛 꽃망울을 펼쳐 고단한 생을 위안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9.75km, 차량 약 35분 거리

  • 자연예술랜드

    거제시 동부면 구천리 452번지 일대에 47,935m²(7만 5천 평) 부지에 1,056m²(320평)의 난상설전시장(유리온실)을 비롯 풍란.석부작.목부작 등 500여 점의 분재, 각종 희귀 수석 등이 전시되고 있는 한국 최대의 난.수석.분재 전시장이다. 특히, 원장 이성보씨는 분재, 수석, 난에 평생을 몸받친 분으로 평생 숙원인 이 전시장을 완성키 위해 한평생을 받쳤다. 단 한번 뿐이라도 이곳을 찾는 관람객일지라도 그 풍경과 정성에 고개를 숙이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 - 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0.67km, 차량 약 30분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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